
고등어, 삼치를 저렇게 토막해서 파는 컴팩트 세트를 구입했는데 아주 요긴하게 먹고 있다.
한 개에 60g정도 인데 한끼 식사로 먹기 양이 적정하다.
반찬들은 근처 반찬가게에서 산 것들 (미역줄기볶음 짱)

대패 목살과 샐러드
샐러드 소스는 서가앤쿡 갈릭 드레싱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꽤 고칼로리 후후

샐러드파스타와 두부와 계란
오뚜기 오리엔탈 소스 엄청나게 맛있다. 샐러드든 파스타든 찰떡조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두부샐러드
이 역시 오리엔탈소스

두부 넣은 유부초밥
물을 쫙 짜주어야 포실포실 맛있다. 저렇게 덜짜주면 눅눅한 식감이...

'먹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릭요거트 중독 (요거트맨 마포공덕점, 쥬씨 이대점, 신촌점) (0) | 2021.12.27 |
---|---|
신촌 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0) | 2021.12.03 |
노브랜드 맛있는 거 정리 (0) | 2021.10.14 |
가양 불굴의 떡볶이 로제떡볶이 주먹밥 (0) | 2021.10.13 |
무릉도원 간짜곱 탕수육 (1) | 202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