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삼치를 저렇게 토막해서 파는 컴팩트 세트를 구입했는데 아주 요긴하게 먹고 있다.
한 개에 60g정도 인데 한끼 식사로 먹기 양이 적정하다.
반찬들은 근처 반찬가게에서 산 것들 (미역줄기볶음 짱)

대패 목살과 샐러드
샐러드 소스는 서가앤쿡 갈릭 드레싱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꽤 고칼로리 후후

샐러드파스타와 두부와 계란
오뚜기 오리엔탈 소스 엄청나게 맛있다. 샐러드든 파스타든 찰떡조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두부샐러드
이 역시 오리엔탈소스

두부 넣은 유부초밥
물을 쫙 짜주어야 포실포실 맛있다. 저렇게 덜짜주면 눅눅한 식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