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간 브런치 카페 금요일 저녁이라 강남역 부근은 상당히 북적댔는데 이 골목은 다행히 한산했다. 일단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간거라 바질페스토 쉬림프 오일 파스타 1만 9천 양도 괜찮고 맛도 무난했던 메뉴 브런치 카페니까 브런치 메뉴는 시키자! 싶어서 에그스 아보카도 (연어) 1만 9천 훈제 연어랑 위에 계란 2개가 올라가 있다. 밑에는 오일이 깔려있던! 요건 참 맛있었당 역시 브런치 카페인가! 여자 2명이서 2메뉴 시키면 조금 남길 정도이다. 만족 ! 자몽 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