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다
6명이 가서 다양한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매드포갈릭은 가본 적이 없어서 주로 추천메뉴 같은 것만! (다음엔 미리 알아가야지..) 태블릿으로 주문하는게 천천히 고민할 수 있고 좋더라구요. 아는 그맛, 고기볶음밥 오 이 메뉴는 정말 특색있고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더라도 시킬 것 같은 메뉴예요. 이 날의 베스트1 이름이 굉장히 길어서 찾아봤네요. 스테이크, 랍스터 모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