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고파서 간 형제식당
여전히 많긴하지만 평일 저녁은 주말보다는 한가하다.

항상 시키던 제육 대신 매운갈비찜을 시켰는데.. 맛있긴 했지만 내 입맛에는 제육이 더 낫더랑 😏
소스 자체는 비슷한 맛인 것 같다.
제육 고기가 더 부들부들한 듯

계란찜은 여느 때와 같이 최고
먹고있는데 테이블마다 올라와있던 계란찜 ㅎㅎ
역시 굿굿

다음엔 또 무슨 메뉴를 먹어볼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