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날 때 갔던 카페

SNS에서 인절미 빵(?)이 유명한 카페로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 가보기는 처음이다.

 

카페는 꽤 널찍하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갔던터라 시간이 꽤 늦어서 그런지 빵이 몇개 없었다.

위의 빵들도 몇 개 안남은 빵을 가져온 것... ㅜㅠ!

 

레몬 파운드 케이크랑 더블 치즈

레몬 파운드 케이크는 생각보다 빵 느낌이 강하고 더블 치즈는 무난했다.

 

 

  • 내부는 넓고 좌석이 많음
  • 저녁 늦게 가면 빵이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