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올리는 것 같은데.. 예찬궁을 또 방문했다.
간짜곱 탕수육
비빈 흔적이 지저분하다.

새로운 곳도 도전해봐야하는데 실패하는 게 너무 싫어서 가는 곳만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