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사셨던 분이 추천해준 맛집
장모님 베이글
가야지 가야지했는데 동생이 놀러오던 날 드디어 같이 가서 포장해왔다.

제일 잘나가는 훈제연어랑 무난해보이는 이탈리안클럽
그리고 근처 메가커피에서 커피도 ~

반으로 갈라서 주심

접시가 작구만

연어는 아는 맛
이거 먹으면서 그냥 크림치즈 바른 것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림치즈 굿굿

동생은 이게 더 취향이라고 한다.
맛없없

베이글은 확실이 포만감이 어마어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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