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 먹어 본 훠궈
예전에 마라탕은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역시 둘다 내 입맛은 아닌 듯... (그런데 마라탕과 훠궈는 뭐가 다르징)

좋은 경험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