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의 영향인지 테트리스찜닭이 배달이 안되어서 내찜닭으로 주문했다.
여기는 매장에서도 많이 먹었던 곳이라 괜찮았다.
다른 데랑 차별점은 김가루랑 참기름을 줘서
남은 국물까지 쓱쓱 다 비벼먹을 수 있었다.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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