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다닐 때 동기들과 자주갔던 중국집입니다.

수십 번 코스로도 가봤고, 단품으로도 가봤고 술먹으러도 가봤습니다. (짱맛)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날 장소로 의미가 충분했지요.

 

탕수육
탕수육 정말 짱이예요
간짜장
짬뽕

수북히 차려놓고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